[보도자료]
게시글 보기
데일리안 / 봉화군들꽃사랑회(회장 김종례) 야생화전시회 개최
Date : 2014-09-08
Name : 데일리안
Hits : 1705
봉화군들꽃사랑회(회장 김종례) 야생화전시회 개최 2005년 5월 9일 김종례 봉화 들꽃 사랑회 회장

(김회장이 야생화 전시회를 갖게되기 까지의 이야기) 김종례 봉화 ‘들꽃 사랑회장을 봉화군청 민원실에서 만났다. 봉화군청 넓은 민원실에는 깊은산속에 고즈넉이 피어있는 야생화를 그데로 옮겨 놓은 듯 맑고 고운 꽃들로 꽉 차있었다.

김종례 회장은 봉화사람이라기에는 도회적 인상이 강하게 풍기는 세련된 외모와 옷차림 역시 옅은 회색계열로 색상의 감각 역시 뛰어나 보인다. 김회장과는 초면이지만 전에 전화 통화를 한 적이 있어서 그다지 낯설지 않는데, 김회장은 우선 인터뷰라고 하니 약간 쑥스러워 한다.

야생화 전시회를 열게된 동기는? 김회장 우선 봉화에 정착한지 7년정도 되었고, 대구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사업하는 남편을 따라 서울서 전업주부로 가정생활만 해왔는데, 건강에 문제가 약간 있어서, 남편과 7년 전 산좋고 물맑은 봉화에 정착하게 되면서, 야생화를 만난 것이 동기가 되었다. 하얀과 노란색의 환상적인 어울림 ⓒ 데일리안 영덕봉화 김종례 봉화들꽃 사랑회 회장의 들꽃 사랑이야기 ⓒ 데일리안 영덕봉화

처음 약18명으로 ‘야생화를 사랑하는 모임’을 만들고 나서 가까운 산을 찾게되면서 취미가 같은 사람들끼리만이 곱고 맑고 아름다운 꽃 보고 즐기는 것 보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수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회원들과 의논한 결과 이렇게 ‘야생화 전시’를 열게 되었다. 봉화군내 어느산을 주로 다녔나? 우선 가까운 청량산과 각화사가 있는 태백산을 주로 다녔다. 봉화군내 산을 전부 다 다녀 봤는가? 아니다. 워낙 봉화는 산이 많고 지역이 넓어서 다 다니지는 못하였고, 손쉽게 갈 수 있는 청량산 각화사가 있는 태백산 정도이다. 아직 가볼곳이 너무도 많다. ‘야생화 전시’를 본 주민들의 반응은 어떠했는가? 의외로 상당히 반응이 좋았다. 학생들 민원인들도 상당히 좋아했다. 봉화지역에 자생하는 야생화이지만 대부분 농사짓고 또한 바쁜 생활이라 야생화를 찾아다니면서 보고 즐기기에는 그렇게 여유가 있는 것이 아니어서인지? 이렇게 전시를 해놓으니, 산속에서 스쳐지나가면서 그냥 그렇게 보았는데, 색다 른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다고들 한다. 처음 야생화를 발견했을때의 느낌은 어떠했는가? 처음은 “맑고 아름다운 모습”에 넋을 놓고 보았고, 그다음 깊은산 넓은 지역에 갖가지 생물들이 살고 있고, 자연의 변화속에서 꿋꿋이 버티며 꽃을 피운 그 끈질긴 생명력과 아름다운 자태는 고난과 시련을 겪어온 결정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김회장은 무엇을 하고 있나? 전통 재래식된장 ‘김종례된장’을 만들어 인터넷과 알음 알음 백화점등으로 판매하고 있다. 그럼 여성벤처 기업가인가? 김회장은 “수줍듯이 웃으면서” 그렇게 거창한 것은 아니고 그냥 전통음식을 만들어 보고싶어서 하게 되었다. 그전엔 ‘김종례’라는 이름을 잊고 살아왔는데, 전통 재래식된장을 만들어 ‘김종례’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서부터 원래의 이름을 되찾은 기분이다. ‘김종례된장’ 용량과 포장은 어떻게 하고 있나? 1kg 2kg 3kg이며 1kg짜리는 팩트병이고 그다음은 옹기에 담아서 판매하고 있다. 회원 대부분은 어떤 직종에 종사하고 있나? 현재 회원들은 거의 영농인으로 자발적 모임임으로 강제성은 없다. 서로 시간나는데로 봉화군내 희귀 야생화를 수집하여 폐목 옹기 바구니등 서로 아이디어를 발굴해서 이렇게 한번 만들어 봤다. 마침 영주 ‘들꽃사랑회“ 회원들이 오셨는데, 얼마전 영주시청 분수대에서 ’야생화 전시회‘가 열렸는데,그때는 좀 일은 감이있어서인 지? 꽃이 봉화처럼 아름답지는 않았다. 들꽃사랑회 회원 ⓒ 데일리안 영덕봉화 금낭화 ⓒ 데일리안 영덕봉화

전시된 야생종류는? 약 85종으로 전시된 작품은 200여점이다. 전시된 야생화는 판매도 하는가? 아직은 판매단계는 아니다 올해 처음으로 전시했기 때문에 전시가 끝나는데로 더 번식시키고 수량을 많이 늘린 다음에 판매는 회원들과 의논 해보겠다. 야생화와 재래식된장공장까지 일이 벅차지 않는가? 처음 약간 벅찬감도 있었다. 지금도 된장을 뜨고 있는데, 일하는 사람들이 하지만 내가 직접 맛보고 기타해야 할 일이 많지만, 우선은 올해 처음으로 ‘야생화전시회를 가졌으므로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수 있기를 희망한다. 봉화에와서 ‘김종례’라는 이름도 되찾고 ‘야생화’전시회도 열게되어서 무엇보다 기쁘다. 마치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느낌이다. 봉화에서의 생활은 불편이없는가? 뭐랄까? 삶의 여유를 찾았다고나 할까? 마음이 넉넉해진 기분이고 무엇보다 자연환경 조건이 좋으므로 정신이 맑아지는 것 같아서 참 좋다.

들꽃 속으로 ⓒ 데일리안 영덕봉화 이제 50대를 넘어선 나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는 셀레임과 언제든 가까운 산을 찾으면 자연 그데로의 모습인 야생화와 춘양목에서 뿜어져 나오는 싱싱한 산소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나의 건강에 최고의 보약인 셈이다. 된장공장과 야생화를 찾아다니는 중노동에도 전혀 피로감을 느낄수 가 없다. 그래서 봉화에 온걸 후회하거나 불편하게 생각해본적이 없다. 야생화전시’는 순수하게 회원들 손으로 만들었는가? 아니다. 아직 아마추어라서 농업기술센터 김규현계장의 지도를 많이 받았으며, 이번 전시회를 열기까지 김규현 계장의 도움이 컸다. 앞으로 매년 이전시회를 열 것인가? 이제 계속이어 나갈것이다. 보시다시피 젊은 회원들도 많다. 지금은 약40여명의 회원이 있고 가까운 영주와 안동 ‘야생화 사랑회’ 와 서로 희귀 야생화 정보를 교환한다. 다음에 ‘봉화 야생화 사랑회’라는 카페도 만들었고, 회원들과의 정보도 교환한다. 앞으로 ‘희귀야생화’를 보존하여, 봉화를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청정 봉화의 진면목을 보여줄 계획이다. 라는 김회장의 ‘야생화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 하였다.


봉화발효식품   대표 : 김종례  

경북 봉화군 물야면 소백로 4347-1  

TEL : 054-672-7589, 010-8907-7589  

통신판매업신고 : 2005-경북봉화-0008   사업자등록번호 : 512-05-30958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종례(이메일: pokk8647@naver.com)